전체 104
번호 | 제목 | 작성일 | 추천 | 조회 |
74 | '연구윤리' 현장서 작동하도록 해야 카피킬러에듀 | 2018.09.18 | 추천 0 | 조회 659 | 2018.09.18 | 0 | 659 |
73 | “국회의원들, 표절로 보고서 만들어 정책개발비 수령” 카피킬러에듀 | 2018.09.18 | 추천 0 | 조회 693 | 2018.09.18 | 0 | 693 |
72 | R&D총액 세계5위, SCI 논문수는 33위...겉만 요란한 '韓 과학' 카피킬러에듀 | 2018.09.18 | 추천 0 | 조회 702 | 2018.09.18 | 0 | 702 |
71 | 과기계 연구윤리 다잡아야...연구 환경 개편도 시급 카피킬러에듀 | 2018.09.18 | 추천 0 | 조회 718 | 2018.09.18 | 0 | 718 |
70 | '논문표절·저자표시' 등 연구부정행위 유형별 기준 구체화 카피킬러에듀 | 2018.08.09 | 추천 0 | 조회 989 | 2018.08.09 | 0 | 989 |
69 | 교육부, '교수 자녀'외에 모든 미성년 저자 논문 조사한다 카피킬러에듀 | 2018.07.25 | 추천 0 | 조회 924 | 2018.07.25 | 0 | 924 |
68 | '부당한 저자' 논문 못올린다...입시 비리 대학은 재정지원 제한 강화 카피킬러에듀 | 2018.07.18 | 추천 0 | 조회 906 | 2018.07.18 | 0 | 906 |
67 | 초중등 '표절 인식' 바닥, 교육당국 나섰다 카피킬러에듀 | 2018.07.13 | 추천 0 | 조회 1015 | 2018.07.13 | 0 | 1015 |
66 | 학술연구 '위변조·표절' 부정 저지르면 사업비 환수 카피킬러에듀 | 2018.05.15 | 추천 0 | 조회 1072 | 2018.05.15 | 0 | 1072 |
65 | “동물실험 연구진들도 윤리적 고뇌·스트레스 호소” 카피킬러에듀 | 2018.05.03 | 추천 0 | 조회 1198 | 2018.05.03 | 0 | 1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