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윤리 동향

‘Ctrl C + Ctrl V’ 한 뒤 ~을 ~를 바꿔도 딱 걸린다

작성일
2018-01-29 15:54
조회
1782
학생들의 과제표절을 막기 위해 표절검사기를 사용하는 대학이 늘고있다. 표절검사기는 표절이 의심되는 문서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문서의 유사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데이터베이스란 책, 논문, 기사, 인터넷 문서 등을 말한다. 2017년 교육부가 밝힌 국내 대학수는 404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절검사기는 문헌정보처리기업 무하유가 만든 카피킬러다. 약 180여개 대학이 카피킬러를 사용한다. 두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표절검사기는 미국 턴잇인이 만든 제품이다. 표절검사기 이름도 턴잇인이다.

 

출처 : job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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