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윤리 동향

‘부모 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 올린 중고생, 10년간 82건

작성일
2018-01-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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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가 중·고교생 자녀를 자신의 논문 공동 저자에 포함한 일이 지난 10년간 82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에게 재산은 물론, ‘논문 저자’라는 무형의 자산까지 물려주려는 일부 계층의 병폐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교육부는 전국 4년제 대학 전임교원 약 7만명의 지난 10년치 논문을 대상으로 ‘부당한 저자 표시’에 관한 실태조사를 벌여보니, 교수 논문에 중·고교생 자녀를 저자에 포함시킨 사례가 전국 29개 대학에서 82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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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293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