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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책이나 논문 제목이 표절로 나와요!

기타
작성일
2017-11-22 14:38
조회
6395
카피킬러는 문장 내에서 국문 6어절 이상, 영문 9어절  연속으로 일치하는 표현이 나오는 경우 표절로 나타납니다.

이 때문에 본문 내에서 사용되는 책이나 논문 제목이 길어지는 경우, 해당 영역이 당연히 표절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책이나 논문 제목과 같이 표절을 판단하는데에 의미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에서 수치가 나타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림 1> 책제목이 6어절 이상인 경우



그림 2> 논문제목이 6어절 이상인 경우



특히나 자기소개서, 독후감, 서평과 같은 글쓰기에서는 책 제목을 자주 언급하게 되는데요,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책제목을 문장에서 제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완성된 문서를 제출하게 될 기관에서 심사의 기준에 표절률이 포함된 경우, 단 1%라도 수치를 낮추기 위해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책, 논문, 기사 제목, 미술작품명과 같은 제목은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요?

카피킬러에서는 국립국어원의 맞춤법 기준에 따라 본문에서 제목을 표기하는 경우 표절률에서 제외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1. 겹낫표(『     』)와 겹화살괄호(《    》)



  • 책의 제목이나 신문 이름 등을 나타낼 때 쓰입니다.
    예시 1> 내가 조르주 페렉의 『임금인상을 요청하기 위해 과장에게 접근하는 기술과 방법』을 읽게 된 계기는 추천도서 목록의 흥미로운 제목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 겹낫표와 겹화살괄호 대신 큰따옴표를 쓸 수도 있습니다.
    예시 2> 내가 조르주 페렉의 “임금인상을 요청하기 위해 과장에게 접근하는 기술과 방법”을 읽게 된 계기는 추천도서 목록의 흥미로운 제목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림 3> 겹낫표를 사용하여 책제목을 표기한 경우, 문장 표절률에서 제외 가능



2. 홑낫표(「    」)와 홑화살괄호(<    >)

  • 소제목, 그림이나 노래와 같은 예술 작품의 제목, 상호, 법률, 규정 등을 나타낼 때 쓰입니다.

  • 논문제목의 경우 홑낫표와 홑화살괄호를 사용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예시 1> 김미정의 논문 <대학생의 시기심과 우울의 관계-낙관성에 의해 조절된 후회의 매개효과>에서는 대학생 283명을 대상으로 네 가지의 감정을 특정하여 그 관계를 분석하였다.



  • 홑낫표와 홑화살괄호 대신 작은 따옴표를 쓸 수도 있습니다.
    예시 2> 김미정의 논문 ‘대학생의 시기심과 우울의 관계-낙관성에 의해 조절된 후회의 매개효과’에서는 대학생 283명을 대상으로 네 가지의 감정을 특정하여 그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림 4> 홑화살괄호를 사용하여 논문 제목을 표기한 경우, 카피킬러 문장 표절률에서 제외 가능



※ 간혹 홑낫표(또는 홑화살괄호나 작은따옴표)와 겹낫표(또는 겹화살괄호나 큰따옴표)중에서 어느 것을 써야 할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때는 홑낫표(또는 홑화살괄호나 작은따옴표)를 우선 선택하면 됩니다.

출처 : 한글 맞춤법[문화체육관광부고시 제2017-12호(2017. 3. 28.)] 부록